김 사라화백 작품 발표회 

니콜라스 월러 작곡 발표회 열린다. 

애틀랜타 필 예술문화재단(APO 대표:박민)은 

2019년 봄 시즌의 공연으로 지난 이건용 교수의 오페라 “봄봄”을 시작으로 크리스천 아츠 벨트라인의 김사라 화백의 작품전시회와 니콜라스 월러의 작곡 발표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예술문화소극장(주님의 영광교회 )에서 개최된다. 

부활 ,자유,평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갖는 ‘김사라 화백은 10년만에  붓을 다시 든다. 십년간 어머니 병 간호로 멈췄던 붓이

성경의 울림으로 그려내는 파스텔의 색상이 유화의 색채로 부활되면서화폭의 열기가 관람객과 소통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카페에서는 무명의 작가와 다민족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자유롭게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니콜라스 월러는 카네기 홀에서 작품 연주 후, 스트링 앙상블과 피아노협연 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별 출연으로 줄리아드 연주 장학생 출신.

애틀랜타 심포니와 협연 경력을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게리 멘지스가 협연한다.  

11일 오후4시 작곡 연주회로 시작되는 이번 그림전시회는 11일부터 31일 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김사라 화백의 붓글씨도 직접 볼수있으며, 자유롭게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도 감상하며,관객들에게 열린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를 후원하는 Wish it.Dream it.Do it. 

APO 예술문화재단(대표:박민)은  

“인간은 숨겨져있는 꿈들을 갖고있다. 그러나 이미 젖어버린 생활의 굴레에서 꿈은 사치로 전락 해버렸다. 숨겨져있는 창조적 DNA를 발견하여 꿈이 현실로,생활화 할 수있도록 협력하는 미션이다.”

라고 말했다.   

입장료:무료

장소: 3480 summit ridge pkwy,Duluth Ga 30096

-여러분의 후원금은 예술문화 창달을 위해 사용됩니다.   

 APO (Atlanta Philharmonic Orchestra Inc). 

 P.O.BOX 3634, Lilburn, Ga 30048.                                                                      

Tel :공연기획/문의 678-97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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