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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
(Atlanta)위더스푼과 함께 영화찍으실 분?
Admin
04-06
12377
107
(NJ) Korea Dance Awakening
Admin
11-06
12321
106
이 대통령 美의회 연설서 45차례 박수
Admin
10-15
12314
105
(New York) Korean Musical Hero Hits New York in August
Admin
11-09
12241
104
(Los Angeles) ARI PROJECT 2014 "Sounds of Korea 2014" Performance
Admin
12-01
12209
103
“한국의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있어요”
Admin
01-09
12152
102
미슐랭 '별 등급' 받은 한식당
Admin
10-06
12122
101
(California)내달초 부산웨스트 개막, 5개국 12작품 선뵈
Admin
02-22
12058
100
( Los Angeles) Enchanting Korea-Performing Arts in March 'Missing You'
Admin
03-07
12055
99
2011 4th High Level Forun on Aid Effectiveness International Essay Contest
Admin
09-26
12049
98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고개 (1/4)
Admin
08-09
11946
97
난아트 스튜디오 <2011 회원전시회>
(1)
Admin
11-17
11917
96
(Atlanta)에모리대학 강사로 온 해금 연주자 ‘유경’
Admin
02-22
11905
95
London is going K-Pop crazy
Admin
10-06
11903
94
(Atlanta) Free CD
Admin
01-22
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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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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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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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醫聖) 장기려
<<의성(醫聖) 장기려>> 바보 의사 "장기려 박사" 이야기입니다. “제가 밤에 뒷문을 열어 놓을 테니 …
가축과 벌꿀을 보내준 사람들
가축과 벌꿀을 보내준 사람들 6.25 전쟁에 우리 민족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UN을 통해 군대를 파송해 주었고, 16개국이 한국에 올 때, 그…
봄바람이 부는 하루
아직 날씨가 쌀쌀한 봄날, 아동복 가게에 허름한 옷차림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와 함께 들어오셨다. "우리 딸이예요, 예쁜 티셔츠 하나 주세요." 나는 아이에게 "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 시인 푸시킨은 20대의 일곱 해를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다. 전반부는 남쪽 오데사 부근에서…
자식들의 입장과 불쌍한 엄마
엄마가 57세에 혼자가 되어버렸다. 나의 이혼소식에 쓰러진 아버진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고 그렇게... 현명하셨던 엄마는 정신이 반 나간 아줌마가 되어 큰오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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