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assword  
  Forgot Password or ID | Sign Up  
 
     
Welcome to KoreanFest.com
 
작성일 : 13-10-30 12:53
합창음악회 : 애틀랜타 챔버싱어즈
 글쓴이 : Admin
조회 : 11,037  
   http://www.youtube.com/watch?v=HU0FaJDXm9g [4781]

 '애틀랜타 챔버 싱어즈'가 '새 노래로 주 찬양하라(Sing to the Lord a New Song)' 합창
음악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저희는 수준높은 합창 및 중창 음악을 통하여 각 단원 개인의 자질 향상과 아울러 이 지역
한인의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며 한인의 문화적 우수성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2009년 11월에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입니다.
  창단 이래 지역 한인 사회 및 미 주류 사회를 대상으로 초청 연주들을 하였고 2010년
10월에는 "가을을 부르는 소리"라는 이름으로, 2011년 9월에는 "3B's in concert"라는
이름으로, 2012년 10월에는 "예수 나의 기쁨(Jesu meine freude)"이라는 이름으로 주옥
같은 작품들을 연주하였습니다.
   2013년도 정기 연주회는 "새노래로 주 찬양하라"라는 이름으로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
우는 바하의 모테트중 BWV 225 'Singet dem Herrn ein neues Lied' 작품을 메인 주제로
하였습니다.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어서 세번째로 바하의 모테트를 연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레입니다.
  바하의 모테트는 그 예술성과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서 저희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작품이고 쉽게 실황연주로 접할 수 있는 곡이 아니어서 여러분들께도 좋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합창은 원어인 독일어로 연주될 것이며 현악 4중주가 아름다운
선율로 함께 할 것입니다. 그 밖에 흥겨운 민요, 서정적인 가요, 웅장한 성가곡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구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며 준비하고 있는 저희들이 한 걸음
더 내디딘 모습으로 여러분을 초대하여 합창을 통한 감동을 나누며 인사드리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3년 11월 03일(주일) 오후 6시 정각
장소 : 연합장로교회 본당
연주시간 : 1시간 20분
연주시간동안 베이비 시터 있습니다.
음악회 이후 리셉션 있습니다(다과와 교제)
문의 : 404-819-8813


 
 

Total 18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 지금까지의 라이엇의 패치방향과 앞으로 추가 컨텐츠의 가능성 김우연6 12-30 13131
107 (아틀란타) 사진 동호회(이하 아사동) 제 4회 정기 사진전 Admin 12-04 11293
106 (Washington DC) Supporting the Arts: Kore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dmin 11-20 64441
105 (Washington DC)“Korean Cultural Center Expands Befriend Korea Program” Admin 11-15 16584
104 뉴욕타임스에 김치 전면광고 실려 Admin 11-06 10993
103 합창음악회 : 애틀랜타 챔버싱어즈 Admin 10-30 11038
102 한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의 시작, 음식 Admin 10-22 11304
101 한인들의 저력을 과시한 아르헨티나 ‘한인의 날 축제’ Admin 10-19 11936
100 (Atlanta)The 2nd Georgia Christian University (GCU) Music Competition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 ‘제2회 음악경연대회’ 개최 Admin 10-18 13418
99 애틀랜타, 2015년 “세계 평화를 논한다” Admin 10-17 10731
98 (Atlanta)Pan-Asian Sa-mul-no-ri Performance at Georgia State Admin 10-15 11003
97 (Atlanta) AREAA, 16일 ‘럭셔리 앤 글로벌 포럼’ 개최 Admin 10-11 11329
96 美 최고 연봉 졸업생 살펴보니 "하버드·예일의 굴욕" Admin 10-07 10948
95 “백악관에서 인턴십 하세요~!” Admin 09-27 10452
94 (Atlanta)9월21일 벅헤드 시어터서 감동의 무대 마련 Admin 09-21 11057
 1  2  3  4  5  6  7  8  9  10    





Donation

678-97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