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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일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애국심

(사진)한미동맹을 기념하고 한국전참전용사 추모를 위한 평화와 화합 음악회

UN & Korea War Veterans Appreciation Concert 박민이 지휘하는 애틀랜타 ~  Amazing Grace  공연하고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일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애국심

1944년 6월6일, 미국과 영국군이 주력군이되고 기타 캐나다,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폴랜드, 노르웨이 등 8개국의 연합군은 독일이 점령하고 있는 프랑스령 노르망디 해안에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을 감행했다. 연합군이 상륙작전에 동원된 병력만 무려  15만 6천명이었다. 이 과정에서 연합군은 4천명이 넘는 전사자를 포함해 1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5개 지역으로 나눠 상륙한 연합군은 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독일군 방어선을 뚫고 두달 뒤에는 파리가 수복되었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지속된 2차대전은 미,소, 영국 연합국들과 나치독일, 이탈리아, 일본제국 등의 추축국간의 전쟁이었으며 6천만 여명이 사망한 세계 역사에 가장 참혹한 전쟁이었다. 아이젠하워 연합군 사령관은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나치독일을 물리치자고 호소했고 애국심에 불타는 젊은이들은 자유를 향한 용기있는 신념으로 전쟁에 참여했고 그렇게 수많은 젊은 생명들은 덧없이 전장의 이슬로 산화되었다. (그 당시 참혹했던 전쟁의 참화 속에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이름없이 사라져간 무수히 많은 연합군 무명용사들이 잠든 한적한 프랑스 해변의 기념 묘지를 36년 전에 방문하였음.)

그로부터 80년이 지난 오늘..
자유세계는 과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찾았는가 ? 
세계는 다시 전운이 감돌고 불온한 정치리더들의 부패와 맞물려 국민들의 생각은 편협하게 갈리고있다. 
보수, 진보, 좌와 우, 진실과 허구, 역사왜곡, 문화왜곡, 불공정한 언론의 편파방송 등 애매한 국민들의 생각속에 진정한 애국심은 보이지 않는다. 
“다 잊고 내게 주어진 이 여유를 내 인생 가기전에 즐기자…”  인기가 점차 바닥으로 가라앉는 영국정부 보수당 당수(리쉬 슈낙)는 당내 분위기를 만회할 정책을 국민들 앞에 내 비쳤다.  이전투구가 강해지는 세계정세를 볼때 영국은 군 의무 복무제를 검토할 때가 되었다. “응, 무슨 소리? 우리 군대가기 싫어 !”

영국의 경제도 좋지 않고 세계는 서로 갈등하고 있다. 현재의 모병제는 강력한 국방을 기대할 수 없다. 군대를 3 만명 늘리고 헤이해진 애국심을 고취하는 국가관을 심어주자. 젊은이들은 당연히  “ 어..총리가 돌았나 (?).. “ 하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국가원로들은 대 찬성이다. 퇴직하는 국민의 연금에 세금도 공제하겠다.  유럽은 징병제로 가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다. 
부유층, 빈곤층, 보수와 진보, 이데올로기로 흐트러진 국민들의 마음을 함께 모을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깨끗해진 지도층이 진실을 추구하고 정책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국방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인천상륙작전이 한국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긴 2차대전을 종식시켰듯, 진실과 올바른 국가관, 그리고 애국심으로 국민을 뭉치게 하는 제3의 상륙작전이 이 시대에도 요구된다.  (슈가월드 T.V. 참조 06.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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