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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순간...  
   <사랑과 권력은 저축하지 마라>

&lt;사랑과 권력은 저축하지 마라&gt; 권력의 무정함을 달래는 것이 사랑이며, 권력의 중독을 막는 것이 겸손이다. 사랑에는 파멸이 없지만, 권력에는 자기 파멸이 있다. 권력을 없을 때도 베풀고, 권력을 가질 때 더 베풀어라. 꽃이 시들기 전에 꽃을 보내라. 그 사람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권력을 가질 때 선한 일에 영향력을 펼쳐라. 그러면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한다. 내가 변화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한비자는 말한다…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
   아버지의 태도

아버지의 태도 아래의 글은 감동적인 실화로서 서른이 넘도록 취직을 못 한 아들이 어느날 어머니의 외출로 아버지와 부자간 소주한잔 하자면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일어났던 사건에 관한 것으로서 ‘배달 중 넘어져서 음식이 섞여서 옴’이란 제목으로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나는 서른이 다 되어가는 취업 준비생이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라서 그냥 부모님께 뭐라도 하는 것을 보여주려 도서관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 5시쯤 집에 들어가…

   [Today Saying]

[Today Saying] - ♤우리는 지구별에 놀러온 여행객들이다♤ 살면서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000년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만여명이 살던 작은 도시였다. 비세비우스 산의 대폭발이 있기전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들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태극기와 함께한 전광훈목사의 행동..
태극기와 함께한 전광훈목사의 행동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역사의 남을 짧고 굵은 판결문.
   “평화는 그냥오지않는다”

*평화는 그냥오지않는다* -모윤숙-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

   소천

새벽 2시15분에 목이 말라 잠이 깨어, 혹사라도 하는 마음으로 원탁방을 보았는데, 윤유경 이사장님의 김경일 목사님 소천 소식을 보았다. 어제 아내와 회복을 위해 몇차례 기도하였는데, 그것은 내 시간 속의 기도였고, 하나님의 시간은 아니었나 보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이 서로 사귀는 것은 좋아서 가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이다.”라고 했고, 헤르만 헤세는 “인생이란 고독한 것이다. 아무도 타인을 모른다. 모두가 외톨이다” 라고 했다.…

   서울대 게시판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박..

서울대 게시판 스누라이프에 게재된 '박근혜 대통령님. 미안합니다.' 글 1. 두 집 살림한다고 검찰총장 채동욱을 잘랐을 때 욕했었는데 이번에 사찰했다고 윤석열을 찍어내는 거 보니 그건 욕할 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2. 미르, K 스포츠 만들어서 기업 돈 뜯는다고 욕했었는데 문재인 정권 부정 옵티머스, 프라임 사건 보니 서민 돈 몇 조 뜯는 것 보다 기업 돈 몇 천 억 뜯어 쓰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나오게..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나오게 하여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행색을 하게하고 눈물 흘리며 나라걱정을 하게 했는가.?

   (NJ) 한국계 시의원 윤여태의원 Covid19..
뉴저지 저지씨티 (NJ)한국계 시의원으로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던 윤여태 의원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4월6일12시20분 사망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jerseyglobe.com/in-memoriam/jersey-city-councilman-michael-yun-dies-of-coronavirus/
   운보 김기창화백의 일갈
*운보 김기창화백의 일갈* 1981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설립된 청송교도소는 ‘빠삐용 요새’라는 별칭처럼 고질적인 전과자나 흉악한 범죄자나 억울하게 잡혀온 시국 사범 들이 섞여있어서 그들이 뿜어내는 드센 기운에 보통 사람들은 잔뜩 겁을 먹고 주눅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 앞에서 운보(김기창화백) 는 강연을 했습니…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나오게 하여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행색을 하게하고 눈물 흘리며 나라걱정을 하게 했는가.??
   We will Remember!!
대한민국은 당신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있고, 해군장병이었으며, 지금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자,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병입니다.
   정치사제들로 인해 좌경화된 천주교..
※강남수 베드로라는 팔순의 천주교신자분 께서는 문재인대통령의 친북 활동등 독선과 종북좌파 신부들의 회개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을하시다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치료를 거부하시다가 끝내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승천하시어 이시대의 殉國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 내 단식을 끝까지 비밀로 하고 싶었다. 아…
   요즘 ! 한국교과서 심각 심각 !!
지금 한국의 자녀들은/다음 세대들은 현정권으로 인하여 공산사회주의로 빠져들고 있다. 우리 남아있는 세대들은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만하며, 곧 선택해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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