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오"
- 안중근 -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나오게 하여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행색을 하게하고 눈물 흘리며 나라걱정을 하게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