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assword  
  Forgot Password or ID | Sign Up  
 
     
Welcome to KoreanFest.com
 
   https://youtu.be/EOfzlg4t9iE?si=Jp7Zketq6GgcKMCS [767]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119179&devic… [770]

광복절,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함동진

          1.
          
대한민국에 네가 있으므로 
          
한국이란 얼굴이 있고
          
무궁화꽃 국민의 가슴속에 만발하다.

          
해방조국 광복의 
          
대한민국 건국 있던 
          
손에손에 너를 들고 환희하며
          
겨레동포 한마음 어루 안고
          
감격의 눈물 뿌렸었지.

          
지구상 어디에 가든지
          "
대한민국이름 듣고
          
거기 "태극기있으면 자랑스러움
          
든든한 국력에 힘솟았더니

          2.
          
오늘날
          
농무같은 까닭 희미한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글자 지워볼까하고 
          
 이름조차 부르기 싫다하고
          
태극기 펄럭임을 거부하는 병든  있어
          
암담함 죽음에 이르듯 숨막힘 있더니

          
 서울시청사 태극기 치장 펄럭임은
          
링거 생수처럼 절망스런 국민들에게 
          
소생하는 힘을 뿌리고 있다.

          
시청광장 푸른 잔디 위로 애국심 키우는 
          
천진난만히 뛰는 아이들에게 왜곡의 뿌리를 
          
 이상 내리지 못하게 하여라
          
광복79 "대한민국" "태극기"
          
너를 믿는다
          
악마의 깃발들을 꺾어 버리고 물리치거라.




 
 

  지금...이 순간...  
   Over 73,000 Accepted Jesus As Lord And Savior In P..
.
   오늘...이탈리아의 의사의 간증...
방금 전해온 현재 고군분투 중이신 한 이탈리아의사의 간증입니다. 주위에 많이 나누어 주시기를 권합니다. 세상을 흔드심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하시는 백성들이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와 크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 나는 이제 하나님의 …
   우리들의 영웅!! 대구로 달려간 간호..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모든 시간은 정지되었다. 일상이 사라졌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만나도 경계부터 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마주 앉아 팥빙수를 겁 없이 떠먹던 날이 그립다. 가슴을 끌어안고 우정을 나누던 날이 또다시 올 수 있을까? 한숨이 깊어진다. 비로소 나는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기적…
   미상원 회기개회식 기도문
미상원 회기개회식 기도문 - 미국 상원 회기 개회식에 드려진 기도입니다 이 기도문은 미국 뿐아니라 우리의 영적 현주소를 고백하는 내용으로 가슴을 치게 합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같이 텍스트합니다) + This interesting prayer was given in Kansas, USA,at the opening session of their Senate. * 이 놀라운 기도는 미국캔사스에서 있었던 상원 개회식…
   한미 혈맹!
We will Remember!!
   대구 ! 힘내라!
' 대구의 품격 ' 공포가 덮친 도시는 을씨년스럽고 음울하다 . 카뮈의 ' 페스트 ' 에 등장하는 북아프리카 항구 오랑은 죽은 쥐가 나타나면서 아비규환으로 변해간다 . 나를 해칠 바이러스를 품고 있을 상대에 대한 불신 , 나만은 살아야 한다는 절규가 증…
처음  1  2  3  4  5  6





Donation

678-97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