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assword  
  Forgot Password or ID | Sign Up  
 
     
Welcome to KoreanFest.com
 

부모는 왜 자식과 멀어지는가?

부모는 왜 자식과 멀어지는가?
           (김 형 석 (106세 )
.
1. 부모와 자식 사이가 멀어지는 이유는
대개 큰 사건 때문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말 한마디,
태도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부모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말해 주는 거다." 
 
"그건 네가 아직 몰라서 그렇다."
하지만 자식의 귀에는
이 말들이 이렇게 들립니다. 
 
"너는 아직 미숙하다."
"네 생각은 틀렸다."
"나는 너보다 위에 있다." 
 
부모가 옳은 말을 할수록,
자식은 점점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2. 제가 살아 보니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이기면 안 됩니다. 
 
말로 이기고,
논리로 이기고, 경험으로 이기면
부모는 잠깐 이긴 것 같지만
관계는 반드시 집니다. 
 
반대로
부모가 한발 물러서고
조금 져주는 것 같을 때
관계는 살아납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패배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3. 제가 "자식 앞에서
바보가 돼라"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자식 교육을 포기 하라는 말인가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바보란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 알지만 다 말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알아도 모르는 척해 주고
서운해도 참고 넘기고
옳아도 굳이 따지지 않는 사람
그게 바로 사랑 때문에
손해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4. 자식의 인생은 부모의 인생이 아니다.
부모가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자식의 인생을 자기 인생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길은 내가 봤다."
"그건 실패한다."
"내 말대로 해라. 
 
하지만 자식은 부모의 복사본이 아닙니다.
부모의 작품도 아닙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맡겨진 하나의 인생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길을 대신 걸어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자유를 허락하는 것입니다. 
 
5. 자식은 정답을 원하지 않는다.
자식이 부모에게 다가올 때
정답을 기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식이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줄 사람." 
 
"틀려도 버리지 않을 사람,"
내 편이 되어 줄 사람,"
그런데 부모는 너무 빨리 말합니다.
너무 빨리 판단합니다.
너무 빨리 결론을 냅니다.
그 순간
자식의 마음은 닫힙니다. 
 
6. 말보다 더 무거운 것은 부모의 태도입니다.
부모의 말은 자식에게 평생 남습니다.
특히 화가 나서 한말,
비교하며 한 말
무심코 던진 말은
자식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그래서 저는 늘 말합니다.
화가 날수록 말하지 마십시오
침묵이 가장 지헤로운 교육일
때가 많습니다. 
 
7. 나이가 들수록부모는
낮아져야 합니다.
젊을 때는 가르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부모는
배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다 아는 나이가 아니다."
"자식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이 태도를 가질때 부모는
권위를 요구하지 않아도 존경을 받게 됩니다. 
 
8. 인생이 끝에서 남는 것은
이것 하나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억,
특히 자식에게 남는 기억은 이것입니다. 
 
"우리 부모는 내가 부족해도
끝까지 나를 품어 주었다.
그 기억 하나면
자식은 평생 버틸 수 있습니다. 
 
9.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자식 앞에서는
똑똑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완벽한 어른이 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사랑때문에
조금 손해보고
조금 져주고
조금 바보처럼 살아도 괜찮습니다. 
 
그 바보 같음이
자식을 살리고
부모 자신도 살립니다.! 
 
맺는말
자식 앞에서는
지혜보다 사랑을,
훈게보다 이해를, 
 
똑똑함보다
바보 같음을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제가 백 년을 살고 나서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입니다.

 
 

  지금...이 순간...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나오게..

누가 이 여인을 추운 겨울에 광장으로 나오게 하여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행색을 하게하고 눈물 흘리며 나라걱정을 하게 했는가.?

   (NJ) 한국계 시의원 윤여태의원 Covid19..
뉴저지 저지씨티 (NJ)한국계 시의원으로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던 윤여태 의원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4월6일12시20분 사망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jerseyglobe.com/in-memoriam/jersey-city-councilman-michael-yun-dies-of-coronavirus/
   “엄마, 밥 많이 먹어” 구급차로 옮..
“엄마, 밥 많이 먹어” 구급차로 옮겨지는 97세 어머니에게 60대 아들이 목 터져라 외친 말 “엄마, 막내 왔어. 밥 많이 먹어야 해…” “기다릴 테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구급차로 옮겨지는 90대 어머니를 향해 백발이 성성한 60대 아들이 소리쳤다. 어머니에게 다가가지도 못했던 아들은 멀리서나마, 30초도 되지 않는 찰…
   고 허영구 원장 대한 추모의 물결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진료 하다 자신도 감염돼 경북 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3일 오전 사망한 고 허영구 원장(허영구내 과의원)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 허영구 원장의 부인은 "작은 규칙 하나라 도 어기지 않고 오로지 환자 치료에만 정성을 쏟은 분"으로 기억했다. [의협신문] 3일 오후 6시 고 허…
   They are real heroes. (Italian doctors)
They are real heroes. (Italian doctors) https://www.instagram.com/artdaily_official/
   시카고지역 의료품 품절현상에 기증..
시카고지역 의료품 품절현상에 기증자들 호응 늘어 03/29/2020 9:00 News Chicago Bulls(농구), Chicago Blackhawk(학키) 팀들의 전당인 United Center 의 Parking 장이 이번 Pandemic 으로 공터처럼 되어버렸었는데 시카고 지역의 병원에 의료품 품절 현상을 돕기 위하여 민간인들로 부터 의료용품 기증 수령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정에서 쓰려고 저당했던…
   뉴욕의 covid-19 상황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원래 잘 하지도 않고 더구나 이렇게 글을 쓰는건 몇년만 인거 같은데, 지금 뉴욕의 covid-19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은 분들이 순전히 이 심각한 상황을 모르고 계시는거 같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이 전쟁터 같은 현실에 도움이 되길 바래보고요. 저는 맨하탄 병원중 수술과 중…
   Over 73,000 Accepted Jesus As Lord And Savior In P..
.
   오늘...이탈리아의 의사의 간증...
방금 전해온 현재 고군분투 중이신 한 이탈리아의사의 간증입니다. 주위에 많이 나누어 주시기를 권합니다. 세상을 흔드심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하시는 백성들이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와 크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 나는 이제 하나님의 …
   우리들의 영웅!! 대구로 달려간 간호..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모든 시간은 정지되었다. 일상이 사라졌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만나도 경계부터 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마주 앉아 팥빙수를 겁 없이 떠먹던 날이 그립다. 가슴을 끌어안고 우정을 나누던 날이 또다시 올 수 있을까? 한숨이 깊어진다. 비로소 나는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기적…
   미상원 회기개회식 기도문
미상원 회기개회식 기도문 - 미국 상원 회기 개회식에 드려진 기도입니다 이 기도문은 미국 뿐아니라 우리의 영적 현주소를 고백하는 내용으로 가슴을 치게 합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같이 텍스트합니다) + This interesting prayer was given in Kansas, USA,at the opening session of their Senate. * 이 놀라운 기도는 미국캔사스에서 있었던 상원 개회식…
   한미 혈맹!
We will Remember!!
   대구 ! 힘내라!
' 대구의 품격 ' 공포가 덮친 도시는 을씨년스럽고 음울하다 . 카뮈의 ' 페스트 ' 에 등장하는 북아프리카 항구 오랑은 죽은 쥐가 나타나면서 아비규환으로 변해간다 . 나를 해칠 바이러스를 품고 있을 상대에 대한 불신 , 나만은 살아야 한다는 절규가 증…
처음  1  2  3  4  5  6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216.73.216.180'

145 : Table './korean_korean/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