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물리학박사 박영아 교수는 이번 4.15총선에서
"인위적인 작동이 있었다"
"누가 손을 댄것이다
통계학자들이 봤을때 누가 손을 대지않고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데이터를 잘 만지는 사람이 엑셀작업을 한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박영아교수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1979년 대입예비고사에서 전국 여자수석을 차지하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펜실베니아대 물리학 석박사 출신이자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천재 석학으로 볼수 있는 박영아 교수를 조선일보 김광일 논설위원이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 충격적인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마지막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4.15총선 결과에 대해
"이런일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려면, 전 우주가 백억년이 되는 우주 전체 나이 동안에 1초에 한번씩 천개의 동전을 던졌을때 앞면이 모두 나올 확률이다,
100%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데이터는 데이터를 마지막으로 띄워놓는 사람들은 데이터에 지문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또 박영아 교수는 이런 비유를 남겼습니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범인은 지문을 남겼다, 누가 죽였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지문을 대조하면 범인을 찾아낼 수 도 있을것이다,
박영아 교수는 이 엑셀작업을 한 그 누군가가 투표자 세명에 한명꼴로 자동으로 민주당에 투표한것으로 사전조작을 한것이 아닌가 이렇게 추정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대신에 이사람은 광주와 전남지역 통계에는 손을 대지않았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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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조선일보 김광일 논설위원이 박영아 교수와 직접만나 인터뷰한 내용
https://youtu.be/GJSfZ4A-XhA
아래는 인위적인 작동이 있었다는 통계를 구분하기쉽게 그래프로 나타낸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dngks/739732
아래는 박영아 교수가 중앙선관위 데이터를 처음 분석한 결과 [충격]
https://freedomstorage.blogspot.com/2020/04/21.htm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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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와 같다?>
4.15 총선에 대한
명지대학교 통계물리학과 교수인 박영아교수의 글.
(1978년도 여자전체수석,
서울대 물리학과, 펜실베니아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공계 최고 엘리트 중 한 분인 4.15부정선거 분석 글)
..................................
서울의 선거구는 49개임.
동의 갯수로는 424개동임.
사전선거득표율에서 당일 본 선거득표율을 빼서 계산하면
424개동 모두에서 민주당 후보가
+12% 근처의 정규 분포 비슷한 모양의
히스토그램을 그렸다.
역으로 미래통합당은 같은 자료계산에서
-11% 근처에서 정규분포 비슷한 모양을 보임.
경기.인천의 경우 700여개 동에서 같은 결과를 보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함.
즉 4.15 총선 결과를 보면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
자료에 의하면
서울 49개 선거구를 동별로 보면 424개동인데,
이 424개 모든 동에서
사전 선거득표율 -당일 본선거득표율을
계산해 보면,
민주당 후보는 전부
+12% 근처의 정규분포 비슷한 모양의
히스토그램을 그렸다.
역으로 미래통합당 후보는 같은 자료가
-11% 근처에서 분포를 한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2의 424승분의 1이다.
그런데 경기와 인천지역 73개 선거구의
700여개 동에서 같은 일이
일어 났으니
확률은 2의 1000승분의 1보다 작을 것이다.
이런 정도의 사건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이번 4.15 선거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인위적인 작동이 있었다고
“통계학적”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by 박영아 2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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