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0
Asaf Bitton MD, MPH (Executive Director, Ariadne Labs, Brigham and Women’s Hospital,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아사프 비튼 박사 - 하바드 대 공중위생과 브릭햄 여성병원 디렉터가 미 국민에게 보내는 글:
학교와 스포츠 이벤트를 닫고 사회적인 불황을 가져오고 있는 예전에 없었던 이 팬더믹 기간에 우리가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돈이 많이들 있는 줄 압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인포를 가지고 몇가지 기본적인 행동지침을 나누고자 합니다.
의사로서, 그리고 공중위생 리더로서 제 의견으로는 온 국민이 앞으로 몇주간 무엇을 하고 안 하고 에 달려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선에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모든 현제 상황을 볼 때, 미국은 오직 11일만 있으면 이태리의 불행한 처지 쪽으로 pace 를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빠른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은 오직 부분적인 해결 대책입니다. 지금은 빠른 속도로 번져가는 일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서 모든 밀집과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폐쇄하여 코로나 확산 그래프 커브를 가능한 평평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건강 시스템은 앞으로 나올 중 환자들을 감당할 수용력이 없습니다. 현제로 미국 전체 병원에 4만5천 ICU 침대가 있습니다. 이것을 위기 상황에 두배로 늘린다고 해도 지금 코로나 사선 경향으로 계속 간다면 4월 중순에는 이미 다 넘쳐 흐를 것입니다. 이 상태를 막는 오직 길은 당분간 서로 거리를 두고 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극단적인 사회적 간격 두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그리고 반드시 하지 않으면 미국은 앞으로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전반적인 사회적 간격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가족과 친구들과의 만남을 자제한다. 슬립 오버, 파티, 함께 모여 집에서 노는 이벤트를 중단한다. 가족 친지들 가운데, 특히 어린이들이 함께 만나 서로 모이는 걸 하지 않는 것은 극단적인 것 같지만, 한 사람도 내 직 가족 외에 접촉을 하게 되면 감염 찬스가 새롭게 열리게 됩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공공장소 모임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이런 모임을 가지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4-5일 후에 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아무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 같아도 옮길 수 있습니다. 음식을 나누는 것이 특히 위험합니다. 자기 직계 가족 외에는 같이 음식을 나누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불편해도 일찍부터 사회적 간격 두기를 실행하면 우환과 이태리 같은 불행을 모면할 수 있습니다.
2. 걷기운동이나 뛰는 혼자 운동하는 것은 밖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과 6피트 간격을 꼭 두기 바랍니다. 농구나 축구 같이 사람들과 같이 하는 운동은 금물입니다. 공공 장소에 있는 구조물을 될 수 있으면 만지지 말것 – 바이러스가 쇠에나 플라스틱에 닿을 경우 3일동안 살아 있습니다. 내 직 가족 외에 다른 사람은 접촉하지 마십시오. 밖에 나가도 사람들과 적어도 6피트 간격을 두십시오. 특히 아이들을 주의시켜 다른 아이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십시오. 나이든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들이 제일 risk 가 높습니다. 병원도 emergency 아니면 당분간 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3. 스토어나 식당, 커피숍 등을 당분간 자제하고 마켓도 꼭 가야 할 때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없는 시간을 사용하십시오. 마켓을 갈 때에는 장갑 사용하십시오 (메디컬 글러브 말고 씻을 수 있는 장갑). 쇼핑을 마치고 꼭 손을 씻기 바랍니다. Take-out 음식은 집에서 만드는 음식보다 위험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의 접촉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4. 내가 아프면 집에서 나가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십시오. 내가 아프면 될 수 있는 대로, 집사람들과도 간격을 두십시오. 내가 코로나비이러스 테스트를 해야 할 지 궁금하시면 먼저 병원에 연락을 하십시오. 절대로 먼저 병원에 먼저 들어가지 마십시오. 정 위험하거나 급하면 911 을 부르십시오.
5. 모든 공공기관이나 이벤트는 닫고 공적인 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즉시 폐쇄해야 합니다. 이 준비를 대대적으로 즉시 실행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 입니다.
위의 권하는 내용들이 많고 힘이 드는 일들이지만 사회적 간격 운동은 사회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홈리스나,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겠지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대책을 정부가 세우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간격 운동은 특히 노약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서 필수입니다. 그리고 공공 건강을 위해서 지금은 절대적입니다. 우리가 자원하여 이 운동을 지금부터 펼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강제로 해야할 날이 올 것이요 그 날에는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Asaf
Asaf Bitton MD, MPH | Executive Director | Ariadne Labs
Brigham and Women's Hospital |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3-27-20
비말(침방울) - 일본 NHK
특별 방송 요지
코로나 전염시키는것은,''비말(침방울)''이었다.
초고감도Camera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보여 주었다.
※눈에는 보이지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수만개''가 튀어나온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대개 20분간이상 떠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식당에 아무도없을때, 들어가서 식사를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
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으므로, 거기서 전염 감염될 수 있다. 이것이 학자들이 추정하는 "감염 원인'' 이라고 NHK는 방송 으로 알려주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언제나, 어느 공간이나 ''식당'', ''강당''등에~ 사람들이 모이거나,
모였거나 하는 공간 에는 ''들어가지 말아야''한다니..
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나기를 모두함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16일), 아침 "O Estado de S. Paulo"신문 A12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유명한 의학잡지 "Lancet" 에서도 경종을 울리고 있고
브라질 심장내과 의학회에서도 알리는 말씀입니다. 항염제겸 진통해열제로
널리쓰이고있는 "Ibuprofeno" 상품명으로 널리 알려진 "Advil" 을 복용하게되면
코로나 바이러스 의 세균 침입을 용의케하여 더 큰 위험을 가져온다합니다.
또한 프랑스 보건부장관도 전국민에 이사실을 널리 알리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기사를 읽으신분은 다른분에게도 꼭 알려드렸으면 합니다.이시점에서 "아드빌"은
피하시는것이 상책입니다. 참고바랍니다!!
* 조심! 또 조심!!
지금 전국적으로 홈 어페어스(Home affairs)에서 나온 공무원을 사칭하고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레터헤드에 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인쇄된 공문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앞으로 있을 인구 센서스 직원용 ID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모두 거짓입니다.
그들은 강도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그런 그룹을 가정에 파견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겉모습 또한 잘 차려입은 모습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이웃에 이정보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방금 병원에서 긴급 회의에 참석 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어느지인이 조내준 글입니다.
그는 바이러스가 주유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갑을 끼거나 종이 타월로 펌프를 만진 다음 냅킨이나 장갑을 버리고 자동차로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십시오. 쇼핑 카트도 깨끗하게 닦으십시오.
*** 참고
이것은 매일 새로운 코로나19의 증상입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없음, 피로도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 일째날
1. 인후 조금의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문제 .
● 5일쨰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떄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7일째
1. 고열, 37.4-37.8
2. 빈번한 기침 , 가래
3. 신체통증와 두통
4. 심한 설사
5. 구토
● 8일쨰
1. 발열, 38~ 38도 이상.
2. 호흡곤란, 매번 호흡할떄 흉부묵직한 느낌.
3 계속된 기침.
4. 두통, 관절통과 둔부통증
● 9일째
1. 증상은 변하지 않고, 더 악화가능.
2. 발열 심해짐.
3. 기침은 계속되며 전보다 더 심해질수 있음
4. 호흡곤란, 반드시 자가호흡 하도록 노력이 필요함
이럴떄는, 혈액검사와 폐부X레이 검사를 진행해야함.
전파증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디 운에 기대는 심리는 버리시며, 이 코로나 문제를 즉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문밖출입시 마스크 착용, 위생청결, 손씻기, 모임자제, 여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