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티를 중국의 우한처럼 만들려고 했던
계획이 드러나고있다.
오늘 (4/4)
민주당 소속의 뉴욕 주지사가
브리핑을 통해 뉴욕시티가 중국의 우한 지역처럼 되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 모델이며, 부족한 의료용품을 구하기 보다는, 닥친 현실을 지켜 보며 기다려야 한다고 느긋하게 말을 하고있다.
뉴욕의 주지사와
뉴욕시장은 연방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신속하게 따르지 않았고, 그 결과 현재 엄청난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뉴욕주지사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는 관심이 없고 연방정부를 향한 권력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하여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그들의 죽음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음모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뉴욕주지사의
무서운 계획과 더불어, 민주당의 대표들은 트럼프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특별조사단을 구성할 것을 제안하고, 또 다른 트럼프대통령 탄핵을 위하여 계획을 하고 있다.
날마다 뉴욕주지사는
생방송 브리핑을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중국을 옹호하며, 트럼프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자기변명과 주장, 거짓과 왜곡된 정보, 마치 선거운동을 하듯이 국민들을 향해 연일 선전선동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뉴욕주지사는 현재 CNN의 고위 관계자인 친형제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뉴욕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친중국 정책을 펼치며, 중국의 의료용품을 사용하길 원하며, 뉴욕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물품을 중국에서 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국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본인의 입으로 직접 공포하고 있다.
또한 월요일(3/30)
뉴욕에 도착한 미해군의 병원선은 뉴욕시티 주변의 일반 응급환자들을 치료할 목적이라고 이미 트럼프대통령은 발표를 했다. 이것은 미국의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 것이다.
그런데도,
뉴욕주지사는 금요일 (4/3)에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미해군의 병원선으로 이송시켰다. 그 결과로 병원선안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었다고 한다.
물론 뉴욕주지사는
이것은 실수라고 변명하고 있다. 그러나 한꺼번에 여러명의 환자를 보낸 것은 절대 실수가 아닌 치밀한 작전으로 꾸며진 일이며, 뉴욕시티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연방정부와
국방부와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와 테러들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전심전력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시키기 위한 무서운 민주당의 계략과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과
연방정부와 국방부와 전문가들과 커뮤니티 리더들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략, 전문지식과 영적인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을 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https://www.foxnews.com/us/coronavirus-patients-delivered-comfort-ship-new-york-mi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