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가진 인물이지만 누구는 공만 보고, 누구는 과만 본다면 이 역시 공평한 처사는 아닐 겁니다. 그게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백 장군이 대전에 잠드는 건 내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 앵커가 고른 한마디는 '전우의 곁에 묻히지 못하는 영웅, 백선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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