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치광이 또라 이 저능아"로 폄훼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학연 설을 들어보면 미국 민주 당을 비롯한 기득권 귀족 과 반기독교적인 학계, 연예계, 언론계가 왜 그를 그토록 혐오하는지 알 수가 있다.
"미국에서는 정부를 숭배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숭배한다."
"우리보고 어떻게 살라고 워싱턴의 말을 들을 필요 가 없다."
"(말로만 떠드는) 비판자 들의 말을 듣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불가능이란 단어를 동기 부여로 생각해라."
"아웃사이더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 피부색이 갈색이든, 검은색이든, 흰색이든, 우리 모두는 애국자의 빨간 피를 흘린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 다."
"내가 대통령인 한 여러분 의 믿음을 실천하고 여러 분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전파하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거다."
이런 그의 말을 들으며 미국 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트럼프를 혐오 하는 제1의 이유는 바로 그가 유대그리스드교의 전통을 수호하고 하나님 을 믿기 때문이다.
우파라서, 친자유주의자 라서, 보수라서, 지구온난 화를 믿지 않아서,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해서 그를 혐오하는 게 제1의 이유가 아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자신이 혐오하는 대상이 어떤지 그 실체를 제대로 알고 혐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