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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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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정 설치해 모두 잡아들여야"/CNN, "9.11논리로 트럼프에 하야 압박'/교회와 스트립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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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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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oDifRXTX7I [4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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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현지시간으로 12월 2일 조지아에서 Stop the Steal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린 우드변호사와 파월 변호사가 사자후를 토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마이클 플린 장군처럼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조국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1776년 독립전쟁시기와 같다면서 모두 공화국의 생존을 위해 들고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변호사도 미국에서 도미니언과 스마트매틱을 동원한 전자투표는 사라져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한 종이투표방식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구국의 결단을 해야 하며 군병력을 동원해 딥스테이트 일당을 모두 잡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매키너니 장군도 주장했습니다. 그는 FBI와 법무부가 AWOL, 탈영병이나 다름없다면서 반란진압조항을 발동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역자들을 모두 잡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대적인 CNN의 9시 아침전화회의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폭로돼 CNN이 패닉에 빠졌습니다, CNN의 제프 저커 사장과 기자들은 트럼프에게 빠른 하야를 촉구해야 하며 그를 협박하기 위해 9.11 테러사건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에서는 당국의 락다운과 교회탄압에 항의하는 유쾌한 퍼포먼스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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