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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7 11:17
ATL 예고편] 베써니 맨델 "아동 도서가 은밀히 세뇌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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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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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bpLB11qtMc [2839] | https://kr-mb.theepochtimes.com/atl-%ec%99%84%ec%a0%84%ed%9e%88-%eb%8b… [2617] |
공공연히 세뇌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보다 더 해로운 건 은밀히 진행중인 세뇌예요. 젠더 이데올로기를 교묘히 끼워 넣는데..
- 인종과 젠더에 대해 미국 사회에 퍼져 있는 ‘woke(깨시민)’ 이데올로기는 아동 도서계까지 퍼져 있다고 보수주의 논객이자 작가인 베써니 맨델은 지적합니다.
- ‘피해자’ 또는 ‘억압자’로 그들을 못박는 건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해로운 방법이예요.
- 맨델은 ‘자유의 영웅’ 출판사의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의 페이스북 광고 계정이 정지 후 복구된 뒤로 그들이 펴낸 아동 도서는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오늘, 저희는 도서 산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살펴보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에 켜진 적신호에 대해 논의해 봅니다.
-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를 싫어하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으신가요?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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