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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7 00:51
‘자유, 정의, 인권’, 2022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
 글쓴이 : Admin
조회 : 418  
   https://m.youtube.com/watch?v=PsTb_w-2C3E [127]
<시대혁명 관람 후기: 홍콩 시위와 광주 5.18>

서울 락스퍼 국제영화제 개막작인 홍콩 시위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시대혁명( The revol ution of Our Times)'을 봤다. 

일반적으로 다큐영화는 좀 지루해서 의무감으로 끝까지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영화는 러닝 타임이 2시간 40분 정도 로 제법 길지만 시위대 들의 시각으로 위험한 현장을 함께 하며 

그들의 투지, 동료애, 분노, 절망 등을 함께 느끼 니 지루할 틈이 없었다.

홍콩 시위대들이든, 우크 라이나 시민들이든 아무 리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 해도 뉴스로 보면 그 순간 안타까울 뿐 조금 지나면 멀리 있는 남의 이야기가 되고 금세 잊혀지고 우리는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영화에서 그들의 시각을 함께 따라가며 그들의 경험을 함께 하면 그 경험은 실제로 겪은 것에는 못미치지만 생생 하게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의 뇌리에 각인되고 그 순간의 감정이 몸에 기억된다. 

우리는 머리로 지식으로 기억한 것은 금방 잊지만 오감으로 겪은 것은 우리 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무의식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감정에 각인되고 무의식에까지 입력이 되면 그것은 우리가 살아 가면서 고려야할 목적 중에 하나가 된다. 

홍콩 정부가 고용한 흰색 옷을 입은 깡패들에게 구타당하는 시위대의 모습을 보면 같이 분노하 게 된다. 여학생을 보호하 기 위해 손을 잡고 뛰어가 다 그 여학생에게 반해 사귀게 되었다는 이야기 에는 젊을 때의 풋풋한 마음이 느껴진다. 

청년들을 안전하게 대피 시키기 위해 텔레그램방 을 통해 많은 어른들이 자동차를 몰고와서 시위 대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 모습을 보면 훈훈하다. 

시위대들이 서로를 지켜 주기 위해 노력하다 친해 져 함께 파티를 하는 모습 을 보면 큰 뜻을 위해 함께 하는 사람들 간의 동료애 가 멋지고 부럽다. 

나이든 어르신들께서 청년들을 지켜주고 청년 들에게 자유를 넘겨주겠 다며 경찰앞에서 목소리 를 높이는 모습이 감사하 다. 자신들은 대단한 사람 이 아니지만 뭉쳐서 끝까 지 싸우겠다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15세의 실종된 수영선수 가 바닷가에서 나체로 발견된 이야기는 공포 스럽다.

속박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며 살고 싶어하고 자신을 억압하는 불의한 적에 맞써 싸워 이기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 는 바다. 우리 국민들도 이런 시위를 한적이 많다. 

멀리 1919년 315운동 부터 1960년 419의거, 80년의 광주518, 87년의 6월항쟁까지 많은 청년들 과 국민들이 자유와 민주 주의를 위해 위험을 무릅 쓰고 거리에 나왔었다.

특히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 518도 대부분의 시민들은 같은 마음에서 거리로 나왔다. 

그들은 자유와 민주주의 를 위해 거리로 나와 목소 리를 내었다. 양측의 과잉 대응으로 희생자가 많이 나왔지만 광주시민들은 미군 항공모함이 들어오 는 것을 보고 자신들을 지켜주기 위해 왔다며 기뻐했고 

시위 구호중에 북괴는 오판말라는 것도 있었다. 대치 중에 총기를 반납 하자는 선량한 시민들도 많았다.

2019년 홍콩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할 때 40년 전 쯤 비슷한 일을 겪은 광주의 518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홍콩 시민 들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50여개의 광주 지역 시민 사회단체가 홍콩 정부는 무차별적인 폭력 진압을 중단하고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성명서를 내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광주 시민들 상당수가 적극 지지하는 민주당과 문재 인 정권은 홍콩시위에 대해 중국을 강하게 비판 하지 않았다. 

그래서 홍콩 시위를 주도 하던 죠슈아 웡은 문재인 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지 않고 중국과 외교거래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운동권들은 사실을 자유 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불리할 때에만 자유를 이야기했지 실제 로는 권력을 원하는 것이 었고 자신들이 권력을 잡으면 적들에게는 자유 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주의독재 주의자나 주체사상파의 이념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국과 북한을 미국보다 더 좋아한다.

그런데 많은 선량한 국민 들과 광주 시민들이 과거 군부독재와 비리와 부정 에 빠져있는 기득권 우파 에 대한 분노로 인해 운동 권들을 더 지지해왔고 여전히 40대와 광주와 전라도민들이 그런 마음 상태다.

하지만 그들 중에 상당수 는 실제로는 자유와 민주 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다. 홍콩 시위에 대한 태도가 정말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홍콩 시민들의 자유를 탄압하는 중국을 두둔하는 전체주의자 인지를 구별하게 해줄 것이다. 

"시대 혁명" 이 영화가 광주 에서 개봉되면 비슷 한 일을 겪은 많은 시민들 이 더 감동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결과 순수한 자유우파와 화해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홍콩시위는 2019년 초 홍콩에서 범죄자 송환법 에 반대하여 홍콩 시민 700만명 중에서 200만 명이 시위에 나와 정부에 반대하여 시민들이 결집 한 뒤 2019년 겨울 구의 원 선거에서 의석의 80% 넘게 가져왔으나 

2020년 5월 중국 전국인 민대표회의가 홍콩 국가 보안법을 통과시켜 시위 대들을 체포 구금하여 시위대들이 대만, 영국 등으로 도피하면서 끝이 났다. 

많은 사람들이 체포, 구금 되어 있고 해외로 도피한 사람들은 희망을 잃고 외상후 후유증에 시달 리는 사람이 많다 한다.

-Le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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