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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Admin
09-19
11273
17
"Dunseh" free performance on 9/24/2011
Admin
09-12
13126
16
10th Anniversary of 9/11 Free admission!
Admin
09-01
13403
15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Aug. 27th, Free Admission
Admin
08-18
12798
14
제 3회 코리언 페스티발에 참여할 아마추어 밴드를 찿습니다.
Admin
08-13
12552
13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고개 (1/4)
Admin
08-09
11944
12
다른주 한인 사이트
Admin
07-26
12603
11
에세이때문에 걱정하시는분들..
together
07-23
11592
10
Yesana Mission Volunteers Opportunities
Admin
07-19
12461
9
[무료] 한국문화원 하반기 정기공연 일정및 이벤트 안내
Admin
07-18
12774
8
Kim Chang Wan Band in Atlanta
Admin
07-08
12647
7
Atlanta Passion Play 열연한 소프라노 오정애 (Atlanta Civic Center)
Admin
06-05
12595
6
팬아시안 귀넷 커뮤니티 센터
Admin
06-05
13432
5
Korean War Memorial 잊어지고 있는 분들 ~
Admin
05-25
14244
4
2011 George Montgomery/NRA Youth Wildlife Art Contest officially begins
Admin
05-21
16947
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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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醫聖) 장기려
<<의성(醫聖) 장기려>> 바보 의사 "장기려 박사" 이야기입니다. “제가 밤에 뒷문을 열어 놓을 테니 …
가축과 벌꿀을 보내준 사람들
가축과 벌꿀을 보내준 사람들 6.25 전쟁에 우리 민족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UN을 통해 군대를 파송해 주었고, 16개국이 한국에 올 때, 그…
봄바람이 부는 하루
아직 날씨가 쌀쌀한 봄날, 아동복 가게에 허름한 옷차림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와 함께 들어오셨다. "우리 딸이예요, 예쁜 티셔츠 하나 주세요." 나는 아이에게 "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 시인 푸시킨은 20대의 일곱 해를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다. 전반부는 남쪽 오데사 부근에서…
자식들의 입장과 불쌍한 엄마
엄마가 57세에 혼자가 되어버렸다. 나의 이혼소식에 쓰러진 아버진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고 그렇게... 현명하셨던 엄마는 정신이 반 나간 아줌마가 되어 큰오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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