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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
(애틀랜타)가을 음악회
Admin
09-29
4101
182
(LA ) CBS TV 기독교방송 개국 예배를 다녀오며...
Admin
07-20
4485
181
질서와 균형이 무너지는 한인사회,,,,,
Admin
06-11
4672
180
<남가주 개솔린 가격, 메모리얼 데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아>
Admin
05-31
3650
179
LA Rivers 가 Reopen 한다
Admin
05-31
3612
178
(CA) 주택가격,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Admin
05-19
3637
177
미주 독립운동 산실 흥사단 건물 사라질 위기
Admin
05-14
3639
176
국가 기도의 날
Admin
05-06
3634
175
신호범 전 주 상원의원 별세
Admin
04-16
3636
174
Washington-주정부가 주관하는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COVID 19 백신 관련 세미나 개최예정
Admin
03-29
3815
173
(LA 카운티 ‘오렌지’등급기준 충족)
Admin
03-24
3694
172
750만 재외동포사회 큰 별 지다 … 남문기 미한협 총회장 별세
Admin
03-20
3764
171
(LA) 평등법 저지운동 설명회.
Admin
03-18
3660
170
(CA)인종차별 범죄에 관한 기자회견
Admin
03-18
3697
169
입양인 시민권 자동부여 법안(HR1593) 재상정 서명 합시다 !
Admin
03-08
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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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입장과 불쌍한 엄마
엄마가 57세에 혼자가 되어버렸다. 나의 이혼소식에 쓰러진 아버진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고 그렇게... 현명하셨던 엄마는 …
향기로운 감동 메시지
인간은 감동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한다 감동을 느낄 때 사람들은 새롭게 눈이 뜨이고, 꽉 닫혔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여진다한다.. ‘감동…
죽더라도 체통은 지키자
1912년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닥쳐 침몰하는 과정은 영화로 재연됐습니다. 영화만으로 실제 상황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당시 생존자인 부선장은 오랜 세월 침묵 끝…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백 년 전쟁 때 영국의 태자였던 에드워드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
업어주는 사람
<업어주는 사람> -나민애 문학평론가- 오래전에 냇물을 업어 건네주는 직업이 있었다고 한다 / 물가를 서성이다 냇물 앞에서 난감해하는 이에게 넓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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