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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
지금까지의 라이엇의 패치방향과 앞으로 추가 컨텐츠의 가능성
김우연6
12-30
12815
107
(아틀란타) 사진 동호회(이하 아사동) 제 4회 정기 사진전
Admin
12-04
11009
106
(Washington DC) Supporting the Arts: Kore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dmin
11-20
63339
105
(Washington DC)“Korean Cultural Center Expands Befriend Korea Program”
Admin
11-15
16261
104
뉴욕타임스에 김치 전면광고 실려
Admin
11-06
10720
103
합창음악회 : 애틀랜타 챔버싱어즈
Admin
10-30
10730
102
한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의 시작, 음식
Admin
10-22
11026
101
한인들의 저력을 과시한 아르헨티나 ‘한인의 날 축제’
Admin
10-19
11631
100
(Atlanta)The 2nd Georgia Christian University (GCU) Music Competition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 ‘제2회 음악경연대회’ 개최
Admin
10-18
13144
99
애틀랜타, 2015년 “세계 평화를 논한다”
Admin
10-17
10455
98
(Atlanta)Pan-Asian Sa-mul-no-ri Performance at Georgia State
Admin
10-15
10732
97
(Atlanta) AREAA, 16일 ‘럭셔리 앤 글로벌 포럼’ 개최
Admin
10-11
11058
96
美 최고 연봉 졸업생 살펴보니 "하버드·예일의 굴욕"
Admin
10-07
10676
95
“백악관에서 인턴십 하세요~!”
Admin
09-27
10193
94
(Atlanta)9월21일 벅헤드 시어터서 감동의 무대 마련
Admin
09-21
1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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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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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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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입장과 불쌍한 엄마
엄마가 57세에 혼자가 되어버렸다. 나의 이혼소식에 쓰러진 아버진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고 그렇게... 현명하셨던 엄마는 …
향기로운 감동 메시지
인간은 감동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한다 감동을 느낄 때 사람들은 새롭게 눈이 뜨이고, 꽉 닫혔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여진다한다.. ‘감동…
죽더라도 체통은 지키자
1912년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닥쳐 침몰하는 과정은 영화로 재연됐습니다. 영화만으로 실제 상황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당시 생존자인 부선장은 오랜 세월 침묵 끝…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백 년 전쟁 때 영국의 태자였던 에드워드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
업어주는 사람
<업어주는 사람> -나민애 문학평론가- 오래전에 냇물을 업어 건네주는 직업이 있었다고 한다 / 물가를 서성이다 냇물 앞에서 난감해하는 이에게 넓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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