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assword  
  Forgot Password or ID | Sign Up  
 
     
Welcome to KoreanFest.com
 
   http://www.thekore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9 [1267]

[이슈·분석]`트럼프 현금 지급'…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하나

향후 몇 주 내에 체크로 보낼 계획" - WP 
"코로나 사태 미국인 대처하기 위함" - WP 

"2주 안에 미국인에게 체크 보낼 것" - NYT / 므누신 장관 
백악관 "직접 돈 보내기 지지한다" 

"재무부, 현금지급 연방의회와 토의" - NYT 
므누신 "트럼프, 지금 해야한다 지시" 

"근로자 세금 감면은 몇 달 걸려" 
트럼프, 직접 현금 지급 시행 권유 - NYT 

"전체 중 2500억달러가 비용으로" - NYT / 므누신 장관 
"2주치 체크, 4월말까지 나갈 것" - NYT / 익명 소식통 인용

`미국인'은 "일자리 잃은 사람" - NYT / 소식통들 인용 
영주권자 등 아직 구체적 언급 없어 - 

므누신 "100만불 이상 고소득자 제외" - NYT 
전체 경기부양 규모 8500억~1조달러 - 언론보도 추정치 혼선 

더힐 "미국인 수백만명 지급" 표기 
"트럼프는 임금면세, 재무부는 현금" - The Hill 

정책수립 참여 추정 조쉬 연방상원의원, - The Hill 
"3인 가족 1446, 5인 가족 2206달러"

 ※ 코로나19 전염병이 급속히 미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한인타운 뿐 아니라 전국 커뮤니티의 경기 여건이 심각하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17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긴급 경기부양 대책의 일환으로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이 `미국인에게 즉각 현금 지급(cash payment)'에 관해 언급한 만큼, 미주 한인의 시각에서 어떤 발언이 어떤 경위로 나왔으며, 어떻게 언제 집행된다는 것인지 지금까지 나온 언론보도를 토대로 정리합니다. - 편집자 주 - 

 17일 오후 5시30분 보도된 워싱턴포스트(WP)의 `백악관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미국인에게 즉각적인 현금 지급(책) 지지 표명(White House expresses support for immediate cash payments to Americans as part of coronavirus stimulus package)' 제하의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몇 주 안에 미국인에게 직접 현금을 보내, 지급하기를 원한다(The Trump administration wants to send direct cash payments to Americans in the coming weeks)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가져온 참화에 그(미국인)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to help them cope with the economic ravages of the coronavirus)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은 이날 이같은 현금 지급 방안이 백악관과 연방의회 사이에 자리잡아가며 논의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의 일환(part of a massive economic stimulus package taking shape between the White House and Capitol Hill)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부양책에 투입되는 전체 나랏돈의 규모는 약 1조달러에 이를 전망이다(The overall price tag of the package could be around $1 trillion). 므누신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들과의 회동이 끝나고, (이번 대책은) 지금까지 있었던 연방정부의 역대 긴급 경기부양책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된다(Mnuchin told reporters on Capitol Hill after meeting with GOP senators, making it one of the largest federal emergency fiscal packages ever assembled)"고 강조했다. 

 정부의 경기진작 계획에 관한 이같은 소식은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최고 1000포인트 이상 오르게 했다. 이는 전날(16일)의 하락폭을 일부 회복하게 했다.(News of the stimulus planning sent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up more than 1,000 points Tuesday as it recovered some of its losses from Monday).  

 [참고: 뉴욕증시는 16일 시장의 불안심리 확산 속에 다우지수가 2,997.10포인트 급락한 채로 거래를 마감함.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폭락장으로 기록되며 이른바 `펜데믹 대폭락'장으로 불림.] 관련기사 하단 클릭 

 미트 롬니(공화·유타) 연방 상원의원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미국인에게 1,000달러를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롬니 의원은 므누신 재무장관과 16일 밤 의견을 조율했다(Some lawmakers, including Sen. Mitt Romney (R-Utah), have discussed direct cash payments of $1,000 to Americans, something Romney discussed with Mnuchin on Monday night).

이날 오후 6시56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19 속보(Live Coronavirus)'에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미 재무부가 "향후 2주 안에 체크를 미국인에게 보내 펜데믹이 가져온 경기 충격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the administration is considering sending checks to Americans over the next two weeks to cushion the economic blow of the pandemic)고 제목이 없는 속보로 온라인에 타전했다. 

 NYT는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 피해의 증가 정도가 더 명확해지면서, 백악관은 미국인에게 직접 현금을 보내는 구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As the growing economic toll of the coronavirus became clearer, the White House said that it supported the idea of sending cash payments directly to Americans)고 전했다. 

 이어 이같은 (현금지급) 조치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17일 연방의회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논의한 8500억 달러 상당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의 하나(as part of a broader $850 billion stimulus proposal that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discussed Tuesday with Republicans on Capitol Hill)."라고 NYT는 보도했다. 

 앞서 므누신 장관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한) 기자 브리핑에서 "재무부가 펜데믹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인에게 앞으로 2주 안에 보내 체크를 보내는 것에 관해 연방의회와 얘기하겠다(the administration would talk to Congress about sending checks to Americans over the next two weeks to cushion the economic blow of the pandemic.)"며 "대통령은 `지금 이것을 해야한다'고 내게 지시했다(The president has instructed me we have to do this now)"고 말했다고 NYT는 설명했다. 

 NYT는 근로자의 임금에서 떼는 세금을 감면하는 대책을 추진해온 연방정부로서는 우선 적용하기로 하는 (정책적) 변화(It was a shift in priority for the administration, which has been advocating a payroll tax cut)라고 해석했다. 

 이어 "근로자 세금 감면의 효과는 (실제 수혜가 미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음을 언급(noting that the effects of a payroll tax cut would take months to reach people)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빠르게 직접 지급하길 원한다(the Trump administration favors making direct payments quickly)고 므누신 재무장관이 말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므누신 장관은 나중에 연방상원의원들에게 경기부양(예산) 가운데 약 2500억달러가 미국인에게 체크를 보내는 비용을 충당할 것(about $250 billion of the stimulus plan would cover the cost of sending checks to Americans)"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급 대상이 되는 `미국인'과 관련해 "일자리를 잃어 임금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돈을) 보전하기 위해서(to replace lost wag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his proposal)라고 언급했다고 NYT가 므누신 장관의 `즉시 현금 지급' 계획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더해 므누신 장관이 점심시간에 연방의회 의사당 건너편에 있는 한 정부 건물에서 개인적으로 공화당 의원들에게 "2주치 임금을 4월말까지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Over lunch in an office building across from the Capitol, the Treasury secretary privately told Republicans that he envisioned the direct payments covering two weeks of pay and going out by the end of April)고 말하고, 국가 비상사태가 계속되면 체크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with additional checks possible if the national emergency persists)고 말했다고 NYT는 사적인 대화임을 전제하며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the people, who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to describe a private discussion)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NYT는 므누신 재무장관이 세션이 끝나고 얼만큼의 돈을 (즉시 현금) 지급 대책에 쏟아부을지 공개하기를 거부했다(After the session, Mr. Mnuchin declined to publicly put a dollar figure on the payments)고 전하면서, 므누신 장관은 단지 "큰 숫자(it is a big number)"라고만 기자들에게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므누신 장관은 백악관에서 "(즉시 현금지급) 대책은 100만 달러 이상 버는 고소득자는 대상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의회 전문지 더 힐(The Hill)은 이날 오후 6시04분에 보도한 '코로나19 경기 강타 속 미국인 현금 지원(책) 무게 실려(Cash assistance for Americans gains steam as coronavirus roils economy)' 제하의 기사에서 "경기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의원들이 미국인 수백만 명에게 체크를 지급하는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President Trump and lawmakers are embracing the idea of cutting checks to millions of Americans as they scramble to revive the economy)고 했다. 

 더 힐은 므누신 장관이 "2주 내에 체크를 보내는 것을 원한다(he wants to start sending checks out within two weeks)"며 "이것은 의회의 세 번째 코로나19 대처 방안으로 현재 논의되고 있다(it should be in the third coronavirus package Congress is currently negotiating)."고 전했다. 

 그러면서 므누신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근로자의) 임금 면세 기간에 대한 생각을 선호하지만, ... 우리(재무부)는 미국인에게 즉시 체크를 보내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Although the president likes the idea of the payroll tax holiday ... we’re looking at sending checks to Americans immediately)"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고 더 힐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즉시 현금)지급이 미국인, 특히 일자리를 잃은 이들을 돕고 단기간의 비용을 보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the payments could help Americans, particularly those who lose their jobs, cover short-term costs)"고 말했다고 더 힐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공화당 2인자 존 튠(Thune·사우스다코타) 연방상원의원은 "백악관에서 현금 지급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있다(there is “a high level of interest” in the White House cash payment proposal)."고 말했다고 더 힐은 덧붙였다. 

 더 힐은 코로나19가 가져온 경제적 충격파가 대량 실직 확산에 대한 두려움을 낳고, 개인에게는 렌트비 또는 월 고정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조쉬 홀리(공화·미주리) 상원의원은 "즉시 그같은 구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더 힐에 따르면 홀리 의원은 최근 며칠 새 미국인에게 직접 돈을 지급하는 계획 수립에 참여한 상원의원들 중 한 명이다. 

 홀리 의원의 계획에 따르면 3인 가족 기준 1,446달러, 5인 가족 기준 2,206달러를 차등지급하는 방안이다(The level of funding would work on a sliding scale, with families of three getting $1,446 and families of five getting $2,206). 

 이와 함께 크리스토퍼 쿤스(민주·델라웨어) 상원의원은 "이번 주 심각하게 논의되는 것은 한 차례 1,000달러를 모든 성인 시민권자에게 긴급 배분하는 것(What is being seriously discussed this week is an emergency one-time distribution of $1,000 to every adult citizen)"이라며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일어났던 것이며, 이코노미스트들은 이같은 즉시 현금 지급 방안이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데 도움을 주고, 특히 취약계층 가정을 돕는다는데 폭넓게 동의한다(That is something that also happened in 2008-2009 in the fiscal crisis. Economists broadly agree that that sort of immediate cash infusion is a good way to help keep movement in our economy, to help particularly vulnerable families)"고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더 힐은 이 같은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기 위해 그의 책상에 올라가려면 초당적인 의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http://www.thekore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9


 
 

  K-fest News  
   [이슈·분석]`트럼프 현금 지급'…..
향후 몇 주 내에 체크로 보낼 계획" - WP "코로나 사태 미국인 대처하기 위함" - WP "2주 안에 미국인에게 체크 보낼 것" - NYT / 므누신 장관 백악관 "직접 돈 보내기 지지한다" "재무부, 현금지급 연방의회와 토의" - NYT 므누신 "트럼프, 지금 해야한다 지시" "근로자 세금 감면은 몇 달 걸려" 트럼프, 직접 현금 지급 시행 권유 - NYT "전체 중 2500억…
   “눈.코.입.”사수하면 걱정 끝!!! 이..
이제까지 나온 자료중 가장 간결하고 핵심을 다룬 우한코로나 19에 대한 것입니다 Virus는 국경을 모르고,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한다.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Covid19) 대해 한국은 마스크전쟁 및 정치논쟁만 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내가알고 있는 “CoronaVirus Full Story”를 공유드립니다( 전세계관련기사를 종합한 합리적의…
   미 국방부 “한국 등 여행경보국 방문..
미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경보 2단계와 3단계 국가를 방문한 직원들의 국방부 청사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모든 미군 장병과 민간인 관계자 등의 국내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도 취했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한국 등 여행경보 대상국가를 방문한 사람들의 국방부 청사 출입을 제한한다고, …
   (미국)은 국가 비상 사태에 돌입!
(미국) 비상 사태에 들어갑니다 해당 측정에는 136이 포함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조항은 미국이 필요로하는 모든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으며 가격이 얼마인지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정부는 적절한 보조금 계획을 제시 할 것입니다. 이는 미국 제조 회사가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으로 수…
   트럼프의 코로나 낙관론에 맞선 79세 &..
- 36년째 美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파우치 박사 트럼프가 "곧 백신 개발" 밝히자 "최소 1년이상 걸릴 것" 반박 에볼라 백신 등 개발 주도… 美매체 "미국이 신뢰하는 단 한사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 내 우한 코로나 방역 실태에 대해 "매우 잘 통제되고 있다"며 낙관론을 폈다. 그때마다 의학·과학적 사실에 기초해 …
   트럼프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대구경북 '재난특별지역' 선포도 미적거리는 文정부와 대조적 13일 백악관서 기자회견 “주 정부가 500억 달러 연방 재난구호기급에 접근할 수 있다” 美주식시장, 기자회견 직후 급등 美보건후생부 장관 권한 강화...바이러스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文정부, 우한폐렴 확진자 5,990명 사망…
   (속보) 트럼프, 美 국가 비상사태 선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 주 정부 등에 500억 달러(61조)의 자금에 접근할 수 있게 하게됐으며 앤드류 쿠우모 뉴욕 주지사등과 통화하고 연방정부와 지방정부간에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WHO, 코로나19에 팬데믹 선언…"통제될 ..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국(CDC)에서 강조하..
미국 질병예방통제국(CDC)에서 강조하는 손씻기와 개인 청결문제는 다들 아실테니 좀 더 자세한 주의 사항을 전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If you have a runny nose and sputum, you have a common cold 콧물이 나고 가래가 나면 보통 감기 입니다 2. Coronavirus pneumonia is a dry cough with no runny nose. 코로나바이러스는 마른기침에 콧물이 나지 않…
   ‘대구의 품격'
'대구의 품격' 공포가 덮친 도시는 을씨년스럽고 음울하다. 카뮈의 '페스트'에 등장하는 북아프리카 항구 오랑은 죽은 쥐가 나타나면서 아비규환으로 변해간다. 나를 해칠 바이러스를 품고 있을 상대에 대한 불신, 나만은 살아야 한다는 절규가 증폭되면서 도시는 지옥이 된다. '코로나 발원지' 중국 우한이 그러했다. 대구…
   박근혜"기존거대야당중심으로… 하나..
박근혜 " 기존 거대야당 중심으로 … 하나로 힘 합치길 " 옥중 메시지 朴 , 옥중에서 자필 작성 ... 유영하 변호사가 대독 박근혜 전 대통령이 4 일 4 월 총선과 관련 "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줄 것을 …
   "이곳엔두려워하는군중이없다"…대구..
" 이곳엔 두려워하는 군중이 없다 "… 대구 취재한 美 ABC 도 감동 현장에서 - 힘내라 ! 대구 · 경북 대구가 아프다 … 그러나 울지 않는다 " 왜 대구냐 " 불안 · 울분 속에서도 아픔 나누며 " 함께 이겨내자 " " 여기서 막아야 대한민국 지킨다 " 다른 지역으로 이동…
   <코로나19 관련 공지사항(3.2 오전 기..
&lt;코로나19 관련 공지사항(3.2 오전 기준)&gt; 1. 대구 지역 여행 경보 상향조정(4단계 입국금지) o 미국정부가 현지시간 2.29(토) 한국 대구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여행자제)에서 최고 단계인 4단계(여행금지)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다만, 동 조치는 대구 지역에만 해당되는 것이며, 미 국무부는 대구를 제외한 한국 나머지 지역에 …
   주사파.하다..집권한 정부-김문수 전 ..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좌익정당을 하면서, 대학교에서 2번 제적되고 25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공장생활하면서, 노동조합 위원장을 2년 동안 했습니다.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5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감옥에서 김일성주의자, 주사파 학생들 수백 명과 만나서 토론도 많이 하고 함께 생활도 했습니다. 광주교도소에서 …
   美 목사들 "한국사회, 주사파가 장악..
목사들 "한국사회, 주사파가 장악… 교회파괴·공산화 시도" 올네이션스 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 미국 목사들 "한국 위해 기도해달라" 세계에 요청 "이른바 '평화통일운동'은 자유 종결, 기독교 박해 가져올 거짓 메시지" 미국 현지 목사들이 한 교회연합 집회에서 "북한의 주체사상 추종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Donation

678-97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