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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S FEST “LOVE CONCERT” 10-10 4:00 PM

APO (Atlanta Philharmonic Orchestra)(Director Min Pak) presents:

K-Arts Octofest: Korean Traditional Fine Art Exhibition & more...

Come, See and Enjoy~

3:30  Door open  for Korean Traditional Fine Arts 

           in the fellowship hall.

4:00  Concert in the main sanctuary

           with GaYaGum, Korean Traditional string inst., prelude and 

           featuring Korean art songs and opera arias.

at Atlanta Good Church in Doraville, GA

(3330 Chestnut Dr, Doraville, GA 30340)

Email:Atlantaphilharmonic@yahoo.com



애틀랜타 좋은교회10월 10일 오후 4시에 “love Concert “ 가 애틀랜타 교민들을 찾아간다.


팬데믹 속에서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이 계절에는 청명한 하늘을 보아도 그렇고 본색을 드러내는 나뭇잎새들, 그리고 끝내 가지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게되면 너나할 것없이 깊은 사색의 세계에 잠기게된다.  바람은 또 어떤가? 우리 마음에까지 스며들어 꼭꼭 숨겨놓은 속마음들이 바람따라 일렁이게 된다.

이럴 때 찾아온  “러브 콘서트”소식은 기쁘기 그지없다.

러브 콘서트는  APO문화재단과  애틀랜타좋은교회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K- Art Concert 이다.

우리의 고향의 모습을 그린 수묵화 전시회와 가곡과,아리아 가야금연주가  준비되었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미국사람인 베드로 카레라스가 우리 시에 음과 리듬을 붙인 가곡을 한국어로 부른다는 사실이다. 학창시설 배운 이태리 가곡, 자라며 들은 샹송  뜻도 모르고 배웠지만 아직도 그 소리들이 기억난다.

깨벨라 고자 나 유르나 따에졸래~~ (이태리 깐소네)

롱 즈 느 르그레뜨 리앙 (프랑스 샹숑

)

그런데

미국인의 입술에서 *청산에 살으리라 두둥실 두리둥실”

한국말로 또박또박 한소절한소절에 감정까지 익혀서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된다니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세상이 알게되어 이태리칸소네나 프랑스 샹송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지고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길 기대한다.

그 뿐아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게리 멘지스가 우리나라 가곡 “봉선화 “ 울밑에선 봉선화야를 재편곡한 봉선화 판타지야를 들을 수 있게된다.


이  “Love concert”를 기획한 APO(대표 박민) 문화재단은 설립된 이후 우리의 2세들이 음악인으로서 미국사회에 설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해왔다. 인재를 발굴하여 레슨이 필요하면 레슨비를 지원하고 악기가 필요하면 악기를 학비가 필요하면 학비를 지원해왔다. 뿐만 아니라 타국살이에서 오는 정서적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도록 문화적 콘텐츠를 개발하여 좋은 그림을 전시하고 격조있는 콘서트를 열곤 했다.

이번 “러브 콘서트” 에서는 특별히

우리 부모님 세대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나라와 가정을 위해 직접 전쟁에서 총을 들어야하기도 했고 사우디 공사현장, 독일 광부,간호원 ,새마을 운동, ….등으로  자신을 희생시켜 우리 나라를 발전시키고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면서 후손들이 살아갈 수있는 삶의 터전을 개척해 왔다.

그러나 경제전선에서 치열히 지내다보니 애틋한 시간을 갖지 못해 세대갈등과 문화의 갈등을 겪는다고 안타까워하는 1세들을 보면 그림과 음악으로라도 그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전쟁이 없고 풍요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녀세대 또한 

언어와 문화 차이가 있어 부모세대와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부디 “러브콘서트”같은 예술의 장을 통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

예술은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2021 K-Arts FEST 

2021 K-Arts Fest  “사랑의 콘서트 10 오후3시부터 토메 박신자 한국화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재미 성악가들이 연주하는 가곡과 아리아 연주특별 초청으로 피아니스트인 게리 맨지스의 봉선화 판타지아 세계초연으로 연주된다.그리고 주옥같은 Autumn Leves  낙엽, ...

테너 베드로 카레라스의  구수한 한국발음으로 "두둥실 두리 둥실 ~청산에 살리라~"테너 허정민의  하나 꽃되어 …

소프라노 오정애이예원,pf 나혜정,pf 여은주 등이 출연한다

주옥같은 가곡과 아리아가 펼쳐진다



오후 3 

언제: 10 10()  오후 3 그림 전시회의 개막으로 자유로운 예술인들아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가 시작된다 .


오후 4 부터는 본격적인 가곡과 아리아

피아노 연주 등이 펼쳐진다.  



어디서:

Atlanta Good Church/ 좋은교회

(주소: 3330 Chestnut Dr, Doraville, GA 30340)


예약:Atlantaphilharmonic@ yahoo.com 

문의:678-978-2220

        

후원 하실분은 이곳을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https://www.paypal.com/donate?token=betbF3eZs9xkPpOhG0TGXv0CGjecB6YjvJL0goj2vF5dPL1azaiLHQ8h94Q1N1tOfcnpd_XZIOLTZi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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